꽃을 준비합니다. 순서대로 소국화, 장미, 리시얀셔스, 종류가 많을 필요는 없어요. 돔 형태를 잡습니다. 사이사이에 리시안셔스를 꽂아주세요. 빈티지한 암바메론 컬러가 특이하죠? 거의 다 했어요. 오늘도 꽃이 넘쳐요. 저 뒤에 또 한움큼 남았어요. 빈 공간에 소국화를 꽂아주세요. 꽃봉우리가 아주 야무져요. 완성 :) 오렌지색 포인트가 있으면 좋았을텐데 맘에 드는 꽃이 없었어요.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... 이제 놀러가야지;;